국고채와 회사채 금리가 3거래일 연속 동반 상승하며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졌다.

2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연 3.76%로 마감했다. 3년 만기 회사채(AA- 등급) 금리 역시 0.05%포인트 상승한 연 4.38%를 기록했다.

이로써 국고채와 회사채 3년물 금리는 지난 26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고채 금리는 이 기간 0.10%포인트, 회사채 금리는 0.09%포인트 올랐다.

반면 단기금리 지표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전날과 같은 연 2.85%를 유지했다. 콜금리(1일물)는 전날인 27일 기준 0.02%포인트 오른 2.55%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