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며 배럴당 90달러 선이 무너졌다.
28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88.6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마감가인 93.89달러보다 5.21달러 급락한 수치다.
WTI 가격은 지난 18일 배럴당 104.38달러에 거래된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약 열흘 만에 15달러 이상 떨어지며 90달러 선마저 내줬다.
유가는 지난 20일 98.26달러로 100달러 선이 무너진 데 이어 연일 하락세를 보였다. 26일 93.89달러, 27일 88.68달러로 낙폭을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