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 시장에서 페이퍼코리아가 20% 가까이 급락했고, 조선업 관련 상장지수증권(ETN)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페이퍼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19.73% 내린 2705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코스피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NH프라임리츠도 14.36% 하락한 3875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조선업종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삼성 iSelect 레버리지 조선 TOP10 TR ETN'(-11.42%), '키움 레버리지 조선TOP10 ETN'(-10.71%),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9.98%) 등 관련 ETN 3종목이 나란히 10% 안팎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한솔테크닉스(-13.09%), 한올바이오파마(-11.60%), 가온전선(-11.54%) 등이 10%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