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지역인 용산구와 종로구 등에서 아파트 월세 계약이 꾸준히 체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는 다수의 월세 계약이 이뤄졌다. 용산구 원효로1가 '용산원효루미니' 전용면적 43.94㎡(24층)는 지난 21일 보증금 1억8480만원, 월세 85만원에 계약됐다. 같은 단지 전용 43.96㎡(28층)도 26일 보증금 1억7344만원, 월세 79만원으로 세입자를 구했다.
한강로2가에 위치한 '용산베르디움프렌즈' 전용 49.99㎡(30층)는 27일 보증금 1억9707만원, 월세 36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후암동 '명남아띠팰리스' 전용 76.27㎡(2층)는 지난 8일 보증금 2억7000만원, 월세 30만원에 거래됐다.
종로구에서도 월세 계약이 있었다. 숭인동 '청계로벤하임' 전용 30.96㎡(11층)는 지난 27일 보증금 6645만원, 월세 11만원에 월세 계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