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울프스피드가 14% 가까이 하락하는 등 다수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울프스피드는 전일 대비 10.24달러(13.93%) 하락한 63.26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로빈후드 벤처스 펀드 I와 보스턴 사이언티픽도 각각 13.03%, 12.46% 내리며 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스티니 테크100(-11.51%), 제비아(-10.42%) 등도 10% 넘게 하락했다.

국내 기업인 LG디스플레이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LG디스플레이 ADR은 전날보다 9.80% 내린 4.88달러를 기록하며 하락률 7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우마(-9.55%), 클리어 시큐어(-9.33%), 펀드라이즈 이노베이션 펀드(-9.15%) 등이 하락률 10위권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