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와 회사채 금리 등 주요 시장금리가 27일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지표 금리인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연 3.71%에 마감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22일 3.73%를 기록한 후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날 다시 상승 전환했다.
신용등급 AA- 기준 회사채 3년물 금리 역시 0.04%포인트 상승한 연 4.33%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단기자금 시장 금리도 동반 상승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연 2.85%에 거래를 마쳤고, 콜금리는 0.02%포인트 상승한 2.53%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