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9거래일 만에 11% 가까이 하락하며 배럴당 93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71달러 내린 배럴당 93.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지난 15일 배럴당 105.42달러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20일에는 98.26달러로 마감하며 1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이후 22일 96.60달러로 소폭 반등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95달러 선마저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