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솔루스첨단소재와 삼영 등이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은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상장지수펀드(ETF)로 나타났다. 이 ETF는 전 거래일보다 18.70% 급락한 1만626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삼영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삼영은 전일 대비 16.23% 내린 1만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KEC 역시 15.56% 하락한 5210원에 거래를 마쳐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솔루스첨단소재는 보통주와 우선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솔루스첨단소재는 13.00% 내린 9500원, 솔루스첨단소재1우는 13.30% 떨어진 1864원으로 마감했다.

이 밖에도 비에이치(-12.81%), 티웨이홀딩스(-12.78%), 성문전자(-12.54%), 삼아알미늄(-10.00%) 등이 10%가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