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27일 일제히 급등하며 국내 증시 상승률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다.

이날 ETF 시장에서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19.46% 오른 2만6830원에 거래를 마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와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역시 각각 19.23%, 18.78% 급등하며 뒤를 이었다.

이날 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은 모두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상품이 차지했다.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8.63%),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8.56%) 등도 18%가 넘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