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와 삼성에스디에스가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공조는 전 거래일보다 29.98%(3580원) 급등한 1만5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 1만2700원으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삼성에스디에스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29.78%(6만원) 상승한 26만1500원을 기록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률 3위는 '미래에셋 레버리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상장지수증권(ETN)'이 차지했다. 이 ETN은 전일 대비 21.97%(4900원) 오른 2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