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 한 소형 오피스텔이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3만원에 계약되는 등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월세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27일 확인된 서울 아파트 월세 현황에 따르면, 서울 중구 중림동 '더플레이스충정로' 전용면적 14.32㎡(6층)는 지난 2월 11일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3만원에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중구 내 다른 단지에서도 월세 계약이 체결됐다.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에서는 지난 23일 전용 28.4064㎡와 24.5533㎡가 각각 보증금 2억원, 3000만원에 계약됐다.
이 외에도 중구 '동산' 아파트 전용 41.37㎡는 지난 6일 보증금 2000만원에, '약수하이츠'는 지난 25일 14층 매물이 거래되는 등 중구 일대에서 다양한 형태의 임대차 계약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