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주요 종목들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우주항공 기업 레드와이어는 26% 넘게 급등하며 눈길을 끌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레드와이어는 전 거래일보다 26.01% 오른 22.0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 오토존은 8.99% 급락한 3100.11달러를 기록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모딘 매뉴팩처링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도 각각 13.57%, 5.73%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4.53%), GE 에어로스페이스(3.85%), 캐터필러(3.26%) 등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써클 인터넷 그룹은 7.91% 내렸고, 디 웨이브 퀀텀(-5.37%)과 셰브론(-3.51%)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우버 역시 2.37% 하락 마감했다.

이외에 금융주인 씨티그룹과 웰스파고는 각각 1.42%, 1.47% 올랐다. IBM과 존슨앤드존슨은 1%대 하락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