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와 회사채 등 시장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26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7%포인트 내린 연 3.66%에 마감했다. 신용등급 'AA-'인 3년 만기 회사채 금리 역시 0.07%포인트 하락한 연 4.29%를 기록했다.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19일 이후 5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고채 금리는 지난 20일 3.76%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반면 단기자금 시장의 지표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연 2.84%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22일 기준 단기 금융기관 간 초단기 자금을 빌릴 때 적용되는 콜금리는 0.01%포인트 상승한 연 2.51%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