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헬스케어 부문이 1월 8만2천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고용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미국의 부문별 일자리 증가는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헬스케어와 사회복지 부문은 여전히 강력한 고용 엔진으로 작동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헬스케어 부문은 지난해 12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뒤 올해 1월 8만2천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강한 출발을 보였다. 이는 2025년 평균 월간 증가치인 3만3천개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회복지 부문은 지난달 4만2천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헬스케어와 사회복지 부문은 1년 넘게 일관되게 일자리를 창출한 유일한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 부문의 증가가 없었다면 미국 경제는 지난해 일자리를 잃었을 것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지난해 12월 이들 부문의 고용은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러한 추세는 지난달 해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