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가 575억원 규모의 해외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따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에이치아이는 CHEC-HEI-THCC 제너럴 파트너와 575억4495만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이 회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7741억1687만원)의 7.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3일부터 2029년 2월 13일까지다.

계약금액은 미화 3827만4000달러로, 지난 22일 환율(달러당 1503.5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됐다. 비에이치아이 측은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계약 기간 및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