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 선이 붕괴된 국제 유가가 96달러 대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6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96.6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0.25달러 오른 수치다.
WTI 가격은 지난 19일 104.15달러에서 20일 98.26달러로 급락하며 1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이후 96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WTI는 지난 15일 105.42달러까지 올랐으나, 18일 104.38달러를 기록한 뒤 하락세로 전환했다. 21일 96.35달러, 22일 96.60달러로 최근 며칠간 소폭의 변동만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