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대형 트럭 TGX 모델의 조수석 안전벨트 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조수석에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경고음이 울리지 않는 문제가 확인됐다. 제조 과정에서 관련 소프트웨어가 누락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리콜 대상은 2022년 5월 25일부터 2026년 1월 29일까지 생산된 TGX 13개 형식이다.
차주들은 26일부터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시정조치 기간은 2026년 5월 26일부터 시작된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이번 리콜 전 자비로 결함을 수리한 차주는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 신청은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만트럭버스코리아 고객센터(1551-303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