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표물인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연 3.73%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AA- 등급) 금리 역시 0.02%포인트 하락한 연 4.36%를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22일 3.73%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20일에는 3.76%였다.
반면 단기자금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전 거래일과 같은 연 2.81%를 유지했다. 하루짜리 초단기 금리인 콜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연 2.52%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