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1주일 만에 8달러 가까이 하락하며 배럴당 90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6.6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인 22일과 같은 수준이다.
WTI 가격은 최근 일주일간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8일 배럴당 104.38달러에 거래됐으나, 이후 연일 하락하며 20일에는 98.26달러로 1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이후 21일 96.35달러까지 떨어지며 저점을 기록한 뒤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100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96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