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과거 여러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했다.
장 대표는 “오늘은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를 Araboja!”라며 “혼자만 알지 말고 널리널리 Allyeoboja!”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추 전 장관이 과거 “서울에서 뒤처지면 경기도로 이전하는구나”라며 경기도민을 ‘2등 시민’으로 취급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도 다시 거론했다. 장 대표는 ‘황제 복무 아들, 해외 도피중?’이라며 “용산 배치, 평창 올림픽 통역병 선발 요청 등 특혜 요청 의혹”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2년 재수사 결정됐으나 아들이 해외로 나가 ‘기소중지’ 상태”라고 덧붙였다.
딸과 관련된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큰 딸 식당에서 ‘정책 간담회’?”라며 국회의원 시절 추 전 장관이 딸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후원금을 사용한 문제를 언급했다. ‘작은 딸 유학 비자 청탁’ 의혹도 거론했다.
장 대표는 추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 시절 편파적으로 직권을 남용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 편은 무조건 무죄?’라며 한명숙 전 총리,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씨 사건 등을 언급하며 “법무부장관 시절 대검 감찰부 시켜 재조사 추진”하고 “‘검찰권 남용’ 옹호”했다고 주장했다.
‘사법파괴 법안 통과 일등공신’이라는 비판도 이어졌다. 장 대표는 추 전 장관이 “2025년 국회 법사위원장”으로서 “4심제,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 등 이재명 방탄 법안 일방 통과”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아들 딸 특혜에 공금까지 마음대로!”라며 “추미애 찍어주면 개딸 특권 경기도, 공금은 쌈짓돈?”이라고 글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