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와 삼화전자, 미래산업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피 시장의 강세를 이끌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콘덴서는 전일 대비 2만3500원(29.94%) 오른 10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산업 역시 8250원(29.89%) 급등한 3만5850원으로 마감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삼화전자도 615원(29.78%) 상승한 26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률 1위를 차지한 삼화콘덴서는 장중 한때 7만7400원까지 밀렸으나, 매수세가 몰리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지난 18일 6만2500원이었던 주가는 4거래일 만에 63.2% 급등했다.

미래산업은 지난 18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장을 2만8150원에 시작해 하락 없이 고가로 마감했다.

삼화전자 또한 개장가 2190원에서 꾸준히 상승해 상한가인 268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252만여주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