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팅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22일 국내 증시에서 일제히 급등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는 전 거래일보다 16.06% 오른 3만6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내에 상장된 ETF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다른 양자컴퓨팅 ETF들도 강세를 보였다. '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는 15.55% 상승한 2만9095원을 기록했다. 'PLUS 미국양자컴퓨팅TOP10' 역시 14.34% 오른 2만1650원으로 마감하며 상승률 상위 1~3위를 모두 양자컴퓨팅 테마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코스닥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와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는 각각 13.19%, 13.17% 상승하며 상승률 4, 5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