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향후 공모 절차에 따라 사업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