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월세 계약이 꾸준히 체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용산원효루미니' 전용면적 43.9656㎡(27층)는 지난 21일 보증금 1억7344만원, 월세 81만원에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같은 날 같은 면적의 17층 매물은 보증금 1억5610만원에 월세 86만원으로 계약됐다.

중구에서도 월세 계약이 이어졌다. 광희동1가 '광희동1가166외7필지청년주택신축' 전용 14.17㎡(13층)는 보증금 9450만원, 월세 33만원에 지난 21일 계약이 체결됐다. 신당동 '신당파인힐하나유보라' 전용 24.3931㎡(5층)는 지난 4월 2일 보증금 1028만원, 월세 74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종로구 경운동 '삼성빌딩' 전용 14.88㎡(5층) 역시 지난 3월 6일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5만원에 월세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