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기후 금융 규모가 3년 연속으로 목표치인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2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제공 및 동원한 기금은 2023년 1328억달러, 2024년 1367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선진국들이 약속한 연간 1000억달러 지원 목표를 웃도는 수치다. OECD는 선진국들의 기후 금융 지원액이 3년 연속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