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전 세계 청년을 대상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청년이 만드는 미래(YouthFULL Tomorrow)'를 주제로 한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4월부터 11월까지 인스타그램 챌린지가 열린다. 환경보호, 봉사활동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사진으로 찍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고 외교부 '코리아즈(KOREAZ)'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증강현실(AR) 게임 챌린지도 진행된다. 화면에 나오는 글자를 순서대로 맞춰 문장을 완성하는 게임 방식이다. 게임 완료 후 사진을 찍어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외교부는 챌린지 우수 참여자와 추첨 당첨자에게 경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페이스북, 유튜브, X(옛 트위터)를 통한 챌린지가 오는 10월까지 수시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