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의원이 영수회담 1시간을 앞두고 전격 불참을 선언하면서 정치권에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 저장소'에 따르면 장 의원은 예정된 영수회담을 불과 한 시간 앞두고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번 영수회담은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장 의원의 돌발 행보를 두고 "회괴하고 무례한 가볍고 초딩보다 못한 작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정치 관계자는 "영수회담은 국정 운영의 중요한 협의 창구"라며 "1시간 전 불참 선언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구형 소식도 전해졌다.

검찰은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장관은 재난 대응 관련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앞서 이 전 장관은 대규모 참사 당시 안전관리 책임자로서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17년을 운운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구체적인 맥락과 배경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